camera.macro 꽃
좋아하는 꽃을 한 송이 그려 보세요
꽃 그리기 쉽게 하려면 둥근 중심에 꽃잎을 두르는 익숙한 모양. 그런데 꽃잎이 다섯인지 여섯인지, 줄기와 잎을 그리는지, 튤립으로 하는지로 놀랄 만큼 갈립니다. '좋아하는 꽃'을 묻지 않아도 그림으로 전해지는 주제입니다.
채점 엔진이 보는 곳
꽃잎 수만큼 획이 늘어나므로 '모양'에서는 획수의 근접도와 전체 실루엣, 비율, 좌우 대칭을 봅니다. 중심부터인지 꽃잎부터인지 줄기를 먼저 긋는지에 따라 '획'과 '리듬'이 움직입니다. 여러 선으로 조립하는 그림. 획수의 근접도, 종횡비, 좌우 대칭성을 비교하며 짧은 선 하나만으로는 성립하지 않아요. '집'을 세모+네모로 그리느냐 한 획으로 그리느냐가 갈림길.
흔한 그리는 방식
가장 많은 건 작은 원 둘레에 둥근 꽃잎 5~6장을 한 장씩 그리고 아래에 줄기와 잎 한두 장을 곁들이는 모양. 다음은 꽃잎을 한 획 물결선으로 빙 두르는 파. 튤립(컵 모양에 봉우리 셋)이나 해바라기처럼 꽃잎이 많은 꽃을 그리는 사람, 줄기 없이 꽃만 그리는 사람도 일정 수 있습니다.
싱크로율 올리는 요령
유치원 그림 꽃—가운데 원, 둘레에 꽃잎 다섯, 줄기 하나, 잎 하나—에 맞추는 게 가장 잘 맞습니다. "꽃잎 다섯, 줄기 있음"이라고 한마디 맞춰 두면 안심입니다.
소소한 잡학
고흐의 『해바라기』는 1888~89년 프랑스 아를에서 그린 연작으로, 그중 한 점이 1987년 약 2,475만 파운드에 낙찰되어 당시 회화 최고가를 갈아 치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줄기와 잎은 그려야 하나요?
다수파는 줄기 있음, 잎 한두 장입니다. 한쪽만 줄기를 그리면 비율이 크게 달라지니 미리 맞춰 둘 가치가 있습니다.
꽃잎 수가 다르면 어떻게 되나요?
한 장 정도 차이는 큰 차이가 아닙니다. 다만 한 획 물결선과 한 장씩 그린 꽃잎은 획수가 크게 달라 '획' 일치가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