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 싱크로 · 난이도 ★★
sun.max 해
눈부신 해를 그려 보세요
해 그리기 쉽게, 원에 빛살만 더하면 끝. 그런데 빛살 개수, 길이, 원에 붙이는지 떼는지, 얼굴을 그리는지에 따라 두 그림은 딴판이 됩니다. 누구나 그려 봤는데도 맞추기는 의외로 어려운 주제입니다.
채점 엔진이 보는 곳
해는 원+빛살 조립이라 '모양'에서는 획수의 근접도, 전체 실루엣, 좌우 대칭을 봅니다. 빛살 8개와 12개는 획수가 크게 다릅니다. 원을 먼저 그리는지는 '획'에, 빛살을 긋는 속도는 '리듬'에 작용합니다. 여러 선으로 조립하는 그림. 획수의 근접도, 종횡비, 좌우 대칭성을 비교하며 짧은 선 하나만으로는 성립하지 않아요. '집'을 세모+네모로 그리느냐 한 획으로 그리느냐가 갈림길.
흔한 그리는 방식
가장 많은 건 가운데 원을 그리고 둘레에 짧은 직선 8개 정도를 방사형으로 긋는 패턴. 다음은 원 테두리에 세모 빛살을 빙 두르는 파와 한 획 지그재그로 감싸는 파. 웃는 얼굴을 넣는 사람, 화면 구석에 반만 그리는 '모서리 해'파도 꾸준히 있습니다.
싱크로율 올리는 요령
원을 먼저 그리고 위에서 시작해 시계 방향으로 짧은 빛살 8개를 긋는 게 다수파에 가장 가깝습니다. 얼굴과 긴 빛살은 생략하고 화면 한가운데에 두세요.
소소한 잡학
전 세계 아이들이 해에 얼굴을 그리며, 그 웃는 해는 너무나 보편적이라 🌞 이모지에도 그대로 채택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해의 빛살은 보통 몇 개인가요?
8개 정도가 다수파이고 다음이 12개. 상하좌우 4개를 먼저 긋고 사이를 채우는 사람이 많습니다.
구석에 반만 그려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상대가 가운데에 통째로 그리면 '위치'도 '모양'도 크게 어긋납니다. 가운데에 전체를 그리는 편이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