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 싱크로 · 난이도 ★★★

airplane 로켓

우주로 날아가는 로켓을 그려 보세요

로켓 그리기 쉽게 하려면 가늘고 긴 통에 세모 끝과 날개를 붙이는 모양. 그런데 창이 둥근 하나인지 둘인지, 아래에 불꽃을 그리는지, 비스듬히 날리는지 똑바로 위인지에 따라 두 로켓은 다른 발사대에서 올라갑니다. '우주로 날아간다'는 한마디에 상상이 너무 넓어지는 즐거운 주제입니다.

채점 엔진이 보는 곳

로켓은 세로로 긴 조립 그림이라 '모양'에서는 비율, 전체 실루엣, 획수의 근접도, 좌우 대칭을 봅니다. 똑바로 위인지 비스듬한지는 '방향'에 크게 작용하고, 불꽃이나 별을 더하면 획수가 훌쩍 뜁니다. 여러 선으로 조립하는 그림. 획수의 근접도, 종횡비, 좌우 대칭성을 비교하며 짧은 선 하나만으로는 성립하지 않아요. '집'을 세모+네모로 그리느냐 한 획으로 그리느냐가 갈림길.

흔한 그리는 방식

가장 많은 건 똑바로 위를 향한 세로 긴 몸통에 세모 끝, 좌우에 세모 날개, 둥근 창 하나, 아래에 불꽃을 그리는 모양. 다음은 오른쪽 위로 비스듬히 나는 파와 불꽃 없는 심플파. 창을 둘 세로로 놓는 사람, 몸통을 한 획으로 끝까지 그리는 사람, 주위에 별을 뿌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싱크로율 올리는 요령

"똑바로 위, 창 하나, 날개 둘, 불꽃 있음"이 다수파의 틀입니다. 별이나 연기는 더하지 말고 몸통→끝→날개→창→불꽃 순으로 그리면 필순까지 맞추기 쉽습니다.

소소한 잡학

에르제의 『땡땡의 모험: 달 탐험』(1954)에 등장하는 빨강·하양 체크무늬 로켓은 실제 유인 달 착륙보다 15년 앞서 그려졌으며, 지금도 '로켓 그림'의 기본 이미지로 남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로켓은 비스듬히 그려야 하나요?

똑바로 위가 다수파입니다. 비스듬히 하면 '방향' 일치가 떨어지기 쉬우니 망설여지면 똑바로 위로.

불꽃은 그리는 게 좋나요?

'날아간다'는 주제라 그리는 사람이 다수입니다. 다만 불꽃을 지그재그로 세세하게 그리면 획이 늘어나니 한 획 물결선 정도로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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